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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솔솔 - 오늘 뭐 먹지?

[외식] 폭염으로 지친 하루, 양꼬치로 - 답십리역 용답양꼬치

by by솔솔 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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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양꼬치의 역사, 알고 계셨나요?

- 유목민족이 양고기를 꼬치에 꿰어 불에 구워 먹은 게 시초
- 신장 위구르족의 전통 음식에서 유래
- 쿠민+고춧가루는 중국 향신료 문화와 결합된 결과
-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에 대중화 → ‘칭따오 + 양꼬치’ 조합 탄생!

양꼬치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중

 

오늘은 뭐 먹지?

오늘은 양꼬치!

상호명 : 용답양꼬치점
주소 : 서울 성동구 용답중앙13길 9

영업시간 : 12:00 - 23:00
전화번호 : 02-2212-6189




 

방문 후기

2025년7월21일, 2인방문, 답십리역 ‘용답양꼬치점' 내돈내산 방문 후기

 
오늘은 다시 시작 된 폭염과, 월요병을 해결 하기 위해 양꼬치를 먹기로 했다.
평소 자주 방문하는 맛있는 답십리역 근처에 '용답양꼬치점'을 방문했다.

메뉴 소개

  • 양꼬치 : 살코기 위주로 씹는 맛이 좋다. 기름기는 적고 담백하며, 양념이 잘되있어 맛이 좋다.
  • 양갈비살 : 뼈에 붙은 살 부위로 좀 더 기름지고 부드럽다. 가격은 양꼬치보다 비싼 편인데, 맛 차이는 미묘해서 가성비는 양꼬치가 낫다.
  • 양갈비 : 오늘은 먹지 않았지만 예전에 먹어 보았다. 가장 맛있는 부위로 뼈가 붙어 있고 양은 적지만 육즙도 많고 가장 맛있는 부위이다. 익힘 시간이 오래 걸리고 뼈를 발라먹어야 해서 번거로우나 특별하게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 숙주볶음 : 숙주볶음은 처음에는 서비스로 나온다. 추가로 돈을 내고 더 주문할 수 있다. 이 집에 숙주볶음 때문에 방문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다. 아삭아삭한 식감에 짭조름한 소스가 양꼬치와 먹으면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린다.


고기 주문 팁

양꼬치는 2인분 기본 주문 추천!
배가 좀 찼을 때 양갈비를 추가하면, 느긋하게 익히며 마무리로 먹기 좋다.
 

마늘 굽는 팁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는 마늘 한통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꼬치에 끼워야 한다.
마늘이 익으면 껍질 끝부분을 살짝 잡아당기면 손쉽게 벗길 수 있다.


총평

맛 ★★★★★
양 ★★★★
서비스 ★★★★
재방문의사 : 매우높음
 
양꼬치는 기본정도의 맛이지만,
숙주볶음과 밑반찬들의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
 
서비스는 사장님의 컨디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음식만큼은 매번 만족스럽다.
 


오늘 양꼬치 신기록을 세웠 날.
집에 가는 길, 몇 정거장 전에 내려 걸으며 소화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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